Monthly trend report_2012_11

고객용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2012. 11)

Inside Trend

[Payment] 애플이 모바일 결제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2가지 방법 (Fool)

[E-Business] 다음의 거대한 E-Commerce의 물결은 수직통합 커머스 (Techcrunch)

[E-Business] eBay 영국에서 인터넷 용역 서비스 Secretguru런칭 (Techcrunch)

[E-Business] 소매사업자들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영수증에서 비용절감 기회 발견 (USA TODAY)

Monthly Trend Report 11월

List
Payment·Mobile

 결제 스타트업 Seconds, 상점과 이용자의 거리를 좁히는데 재 집중 (제공: Techcrunch)

 애플 Passbook에 스타벅스카드를 더하는 방법 (제공: CNET)

 애플이 모바일 결제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2가지 방법 (제공: Fool)

 모바일을 잘아는(Mobile-savvy)아시아에서 가상 스토어 런칭돼 (제공: ZDNet)

 NCR, 월마트 1,200개 지점에 10,000개 이상의 Self 계산대 설치 (제공: TransWorldNews)

 PayPal, 윈도우8용 API 공개 (제공:CNET)

 모바일지갑 또는 디지털 지갑 (제공: eMarketer)

 고정수수료만 받는 모바일결제 서비스 EMU, 유럽 17개국에 서비스 제공 (제공: Techcrunch)

 ZingCheck의 starter POS시스템은 중소사업자를 타겟으로 해 (제공: ZDNet)

 온라인 뱅킹 스타트업 Simple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금액을 모으도록 도와줘 (제공: Techcrunch)

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 모두 사용하는 것은 누구일까? (제공: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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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E-Business·Social Media

 Shpock은 주머니속의 벼룩시장이 되고 싶어 합니다. (제공: Techcrunch)

 단 하나의 아이패드 앱을 이용해, 1,000여 개 온라인 상점에서 쇼핑 (제공: Techcrunch)

 스마트폰 소유자, 쉽게 모바일 광고 잊어 (제공: CNET)

 eBay 영국에서 인터넷 용역 서비스 Secretguru런칭 (제공: Techcrunch)

 눈길을 끄는 레스토랑의 Instagram 메뉴 (제공: CNET)

 모바일에서 소매유통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을 수 있어 (제공: CNET)

 아마존 락커, 미국 문구용품 판매 체인 Staples에서 이용 가능 (제공: CNET)

 소매사업자들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영수증에서 비용절감 기회 발견 (출처: USA TODAY)

 다음의 거대한 E-Commerce의 물결은 수직통합 커머스 (제공: Techcrunch)

 중국에서의 온라인사업 진출을 도와주는 스타트업 Glogou (제공: Techcrunch)

 태블릿PC는 소파와 침대에서 게임 및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많이 이용돼 (제공 : TechCrunch)

 Yelp의 올해 3분기 매출, 63%성장한 3,300백만 달러 (출처:Techcrunch)

Technology
 3D 가상탈의실을 제공하는 Metail, Warehouse, Shop Direct와 파트너쉽 체결
(제공: Techcrunch)

 빌게이츠 단일플랫폼이 Windows의 미래라고 생각해 (제공: ZDNET)

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Ebay의 빅데이터 활용 방법 (제공: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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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Pay By Keyword 스타트업 Seconds, 상점과 이용자의 거리를 좁히는데 재 집중 (제공: Techcrunch)

• 미국 시애틀의 모바일결제 스타트업 Seconds는 Venmo의 인수사례와 스퀘어가 개인을 넘어 소형
상점에게로 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을 본 후, 자사 결제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공개 했습니다.
• 본래 소형사업자나 상점의 텍스트기반 결제 서비스 제공사로 출발한 Seconds는
누구라도 모바일기기를 통해 결제를 수행할 수 있게 하길 원하는데, 상점과 고객의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 배달원은 텍스트를 통해
결제를 처리하고 신호코드를 찾거나 Seconds 플랫폼을 이용해 배달을 수행
했었습니다.
• Seconds는 이런 결제처리와 모바일웹·데스크탑의 결제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려 하고 있습니다. 웹 상에서 쉽게 결제를 한다는 의미는 Seconds가
트위터 계정, 이메일, 폰번호, 위치정보를 검색하여 결제 수신자를 찾는 기능을 제공
한다는 뜻이며, 결제 수신자가 Seconds 플랫폼에 없다면, 이용자는 이들을 초대해,
간단이 금액을 입력하고 클릭하는 것으로 결제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기반의 결제는 여전히 Seconds가 제공하는 기능중 가장 큰 부분이며, $5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면 상점은 텍스트가 가능한 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폰번호와
키워드로 결제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이용자가 특정 달러 액을 다른 키워드에 부여
하면, 이용자가 그들의 상점에게 키워드를 제시하는 것으로 미리 설정한 금액이
자동으로 구매자의 카드에 부과 되는 것을 말함)
• 현재 Stripe과 Dwolla와 연동작업 중이며, Stripe, Dwolla와 같이 최고 거래당 $0.5의 수수료만 부과합니다.
• Seconds의 관계자는 결제의 편리함은 추가 수수료를 이끌어 낼 수 있지만, 현재 모바일결제에 있어,
수수료 인하 경쟁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LevelUp이 거래당 수수료를 없앰으로 인해 관련 스타트업들도
이런 것을 따라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9/28/pay-by-keyword-startup-seconds-refocuses-as-a-way-to-make-anyone-a-merchant/

 애플 Passbook에 스타벅스카드를 더하는 방법 (제공: CNET)

• 최근 스타벅스앱은 iOS6의 Passbook연동이 호환되도록 업데이트 되었는데,
스타벅스 카드를 패스북에 연결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간단합니다.
1. 이미 이용자의 아이폰에 스타벅스앱이 설치 되었고,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했다고 가정합니다.
2. iOS6 기기에서 업데이트된 앱을 실행하면, 패스북에 카드를 더하겠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3. 그 다음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타벅스 지점을 설정합니다. (이용자가 설정한 스타벅스
지점에 들어갈 때, 스타벅스 패스가 잠김 화면에 나타나게 할 수 있음)
4. 선호하는 지점을 설정한 후, 패스가 보여질 때, 탭 하여 패스북에 저장합니다.
5. 주문 시 바리스타에게 패스를 보여줘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잔고나 카드 관련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 자동으로 패스북과 동기화되며, 이용자에게 패스북이 알려줌)
출처: http://howto.cnet.com/8301-11310_39-57526031-285/how-to-add-your-starbucks-card-to-pas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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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미래에는 모바일폰을 이용해 결제할 때, 본인의 모바일폰이 상점의 결제시스템과
호환되는지 아니면 상점이 결제시스템을 지원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누구보다도 애플은 이런 기술에 가까이와 있습니다.
• 모바일결제는 시장이 형성도 되지 않았는데 많은 사업자들이 존재하고, 현재
여기에는 두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대다수 사업자들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것을 집어넣으려 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모바일지갑에
멤버쉽카드, 티켓,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실물지갑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다수의 것들을 담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상점과 관련이 있는데, 상점마다 지원하는 결제시스템이 다르다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상점은 Square를 이용하고, Home Depot
체인점은 페이팔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데, 너무나 많은 결제방법이 존재
하지만 아직 분명하게 나아 보이는 결제시스템은 없는 것 같습니다.

Passbook: 전자지갑에 대한 Apple의 답변
몇몇 전문가들은 Apple이 신형 아이폰에 NFC기술을 채용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 시장에 늦게 합류했다고 지적했는데, 사실 애플은 많은 이들이 모르도록 조용하게
결제분야에 진입해 오고 있습니다.
iOS6에서 선보인 애플의 최신 디지털지갑은 멤버쉽카드, 쿠폰 뿐만 아니라 항공권, 여권 등을 담을 수
있고,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인근 상점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제 기능은
없는데, 구글지갑과 애플의 passbook을 비교해봤을때 구글지갑은 이용기기 호환성, 상점참여 등에서
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점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모델
상점측면에서 애플은 실제 결제절차를 포함해 영업프로세스까지
개선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몇몇 상점들은 움직이지 않는 결제
키오스크나, 현금등록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애플 스토어와 같이
직원들이 아이패드와 아이팟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C.Penny는 2014년까지 금전환급기와 계산원들을
무선인터넷과 RFID 셀프결제기로 대체 하겠다고 발표했고,
Nordstrom(미국의 대형 백화점)은 직원이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스캐닝 해서
결제를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rban Outfitters에서는 아이패드가
현금등록기를 대체했고, 아이팟 터치가 상점
복도에서 결제처리에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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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이 시스템은 2가지 시사점을 보여주는데, 이용자는 자신이 애용하는
상점이 디지털결제수단을 지원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런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Urban Outfitters에
따르면 애플의기기는 기존의 현금등록기에 비해 80%가량 저렴)

애플은 사실 디지털결제 산업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결제 및 디지털지갑 산업에 진출 했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확실한 건 다른 경쟁사의 결제시스템 보다는 애플의 시스템이 더 많이
이용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 Passbook은 날이 갈수록 Macy나 반즈앤노블, Bon-Ton 등 많은 사업자들과
제휴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상점은 비용절감에 도움이 되는 결제시스템(예를 들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2/10/30/2-ways-apple-will-rule-mobile-payments.aspx

 모바일을 잘아는(Mobile-savvy)아시아에서 가상 스토어 런칭돼 (제공: ZDNet)

• 올해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가상 스토어가 런칭 됐는데, 이런 가상스토어가
이용자들의 쇼핑 경험을 개선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가상스토어는 온라인스토어와는 다르게 실제 세계에 존재하지만, 쇼핑 할 때
상품을 바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ABI Research의관계자는 가상스토어에는 QR코드가 사용되어 고객주문
정보를 수집하고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영국의 Tesco는 대한민국의 지하철에 홈플러스 브랜드를 이용해, 올해
2월에 페이팔도 싱가폴의 지하철역에 게시판에 가상스토어를 런칭 했고, 중국의
거대 E커머스 기업인 이하오디엔(Yihaodian)은 올해 10월에 기존의 것과는
다른 형태의 가상스토어를 런칭 했습니다.
• ABI Research 관계자는 가상 쇼핑은 아시아에서 오랜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대형도시에 거주하는 쇼핑객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20~35세의 온라인과 모바일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어필될 수
있다고 말했고, 많은 온라인 상점들이 놓치고 있는 직접구매 체험 경험(hand-on)
을 더하거나 충동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 그리고 타깃고객들에게 어필되기 위해서는 상점들은 가능한 실제 오프라인쇼핑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예를 들어 실제 상품상품과 같은 크기의 이미지 이용) 가상스토어가 지하철과 버스정거장에 주로
설치 되는 점을 주의하여, 스마트폰 무선통신이 끊임없이 연결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싱가폴, 홍콩, 자카르타와 같은 아시아 대형도시의 높은 부동산 임대료가 더 많은 상점들이 가상스토어를
이용 하도록 부추길 수 있는데, 구매 당일 배송이나 상품인도결제방식(cash-on-delivery)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zdnet.com/mobile-savvy-asia-primed-for-virtual-stores-700000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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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NCR, 월마트 1,200개 지점에 10,000개 이상의 Self 계산대 설치 (제공: TransWorldNews)

• 셀프계산대 기술의 세계적인 업체인 NCR은 2013년까지 미국 월마트의
1,200개 지점에 10,000개의 셀프계산대(self-checkoutt lanes)설치
할 예정입니다.
• 월마트의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제는 전에는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쇼핑을
하고 있는데, 자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셀프계산대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하고, 월마트의 다양한 결제 옵션이 고객들에게
빠르고, 쉬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NCR은 또한 자사 Human Factors Engineering 분야의 전문 지식을
이용해 셀프계산대에서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최근 마켓연구에 따르면 셀프계산대 이용자의 64%와 캐셔를 통해 결제한
44%가 상점이 셀프계산대를 제공하는 것이 더 낳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셀프계산대를 이용한 70% 및 캐셔를 통해 결제한 50%가 월마트와 같은 상점에서
셀프계산대를 이용 하길 원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NCR: 전자통신-소프트웨어 미국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금전등록기를 개발했으며 유통,금융,여행 등
여러 분야에 전문화된 IT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POS 터미널, 바코드 스캐너, 수표 프로세싱 시스템 등을 개발
출처: http://www.transworldnews.com/1194336/c12/ncr-to-install-10000-self-checkout-devices-at-more-than-1200-walmart-locations

 PayPal, 윈도우8용 API 공개 (제공:CNET)

• Microsoft CEO, Steve Ballmer는 Windows8이 400만 개 이상 판매 되었고,
페이팔이 Windows8 개발자를 위한 API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 페이팔 API는 앱개발자들이 In-app purchase에 페이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예정입니다.
• 이 API는 MS 내부의 개발자가 만든 시스템보다 보다 더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데(사실 이번이 Windows8에 있어서 MS와 페이팔의
첫 제휴는 아니며, 예전 Windows8 업그레이드에 페이팔이 활용된 바 있습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게임제작사 Crowdstar의 무료게임“Fish With Attitude”
가 게임캐릭터 구매를 위한 In-app purchase에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와 더불어, 윈도우 스토어에서 출시될 ESPN, DROPBOX, LEGO,
DISNEY, NASA 앱 등도 페이팔을 이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직 얼마나 많은 개발자가
Windows8과 Windows RT(또는 Windows8에서만)에서 작동하는 앱을 개발할 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은데,
예를 들어 구글 search 앱은 현재 Windows8 X86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출처: http://reviews.cnet.com/8301-33642_7-57542613-292/paypal-delivers-for-windows-8-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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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모바일지갑 또는 디지털 지갑 (제공: eMarketer)

• 현재 많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개발 중이고, 구글월렛과 같은 일부 시스템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 구글월렛의 관계자는 구글윌렛 이용자들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상점이든 폰을 통해 월렛서비스가 같은 방법으로 동작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구글은 기존의 온라인 구글체크아웃을 구글월렛으로
리브랜딩 하여, 어떤 디바이스와 채널에서든 하나의 지갑으로 편리하게
동작하도록 꾀하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Catapult Marketing회사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모바일지갑의 이용에 있어서 '편리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분야의 다른 주요플레이어들인 페이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Serve’(페이팔의 경쟁자), 비자 V.me는 디지털지갑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데 페이팔의 관계자는 자사의 비전이 단순이 모바일결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돈과 지갑을 새로운 시점으로 보면서,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정보의 원천과 다양한 계정을 연결하는 것을 지갑으로
생각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 컨설팅회사 AlixPartners가 2011년 4Q에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디지털지갑을 선택함에 있어서, 전문은행
(primary bank)의 서비스를 가장 선호한다고 주장 했는데, 선호도
수치는 페이팔, 구글, 페이스북, 애플의 선호도에 비해 훨씬
높은 편입니다.(이 결과는 모든 연령대에 동일함)
• 아멕스와 비자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시작한 회사나, 구글이나 페이팔과
같이 온라인에서 시작한 회사들은 모바일 영역에 진입하기 전에 멀티채널로 접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이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출처: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R=1009407

 고정수수료만 받는 모바일결제 서비스 EMU, 유럽 17개국에 서비스 제공 (제공: Techcrunch)

• 지난달 EMU는 영국에서 고정수수료 모델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에,
시장을 확대하여 유럽 16개국에서 서비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 현재 하루에
65%이상의 가맹점 등록이 유럽 밖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 EMU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모바일폰과 테블릿, 데스크탑PC에서 작동하며,
판매자는 온라인에서 등록을 마친 후 판매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이용자가 금융정보를
직접 입력하도록 하거나 (신규 이용자만 해당), 이용자에게 결제처리를 위한 링크를
전송하는 것을 카드결제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 가맹점은 처음 등록 시 1.250유로를 지불하면 추가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거래건수와
상관없이 월 6.50유로만 지불하면 됩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31/flat-fee-mobile-payments-startup-emu-expands-beyond-u-k-now-accepting-card-payments-in-17-european-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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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ZingCheck의 starter POS시스템은 중소사업자를 타겟으로 해 (제공: ZDNet)

• 태블릿PC와 클라우드 기반의 POS앱은 중소사업자들의 소매기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ZingCheckout은 클라우드기반의 POS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PC 뿐만 아니라 기존의 POS시스템에서도 작동 하는데
바코드 스캐너, 넓은 인벤토리 및 개별아이템마다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상품 카데고리 DB, 판매 추이 보고서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또한 이메일로 발송되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영수증과
만약 사업자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 검색엔진에 더 낳은
방법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무료버전은 월 50개 상품과 200건의 거래를 지원하지만,
무제한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49를 내야 합니다.
• Red Chapter Clothing 상점의 관계자는 ZingCheck의
소셜 기능이 손님을 20% 증가시켰다고 했습니다.
• 현재 회사는 Retail Startup Initiative라 불리는 3개월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ZingCheckout의 관계자는 ZingCheckout은 스퀘어와 같은 모바일결제 솔루션을 이용하는 사업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고, 최초에 주요 고객은 의류산업이었지만, 지금은 미용실, 장난감 가게, 보석 가게
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ZingCheckout은 곧 Magento E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이용될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zdnet.com/zingcheckout-targets-small-retailers-with-starter-pos-system-7000005991/

 온라인 뱅킹 스타트업 Simple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금액을 모으도록 도와줘 (제공: Techcrunch)

• 아이폰앱인 Simple은 온라인뱅킹 기능을 수수료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좌이체 내역 및, 계좌와 연결
된 고지서 비용 추적 등)
• 최근 이용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돈을 저축하도록 도와
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는데, Simple앱에 목표금액
및 목표 일자를 입력하면, 매일 특정 금액이 Safe-to-
Spend 계좌로 이동되는 형태입니다.
• 드래그앤드롭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금액을 편리하게 Safe-to-Spend 계좌로 이동 시킬 수 있으며,
이용자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중지하거나 재시작 할 수도 있습니다.
• 이아이디어는 이용자의 Safe-to-Spend 계좌로 옮기는 금액을 목표액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속이기 때문
에 이용자의 저축(saving)행위를 더 유연하게 도와 줄 수 있으며 예산을 짜는 편리한 툴이기 때문에 신용
카드와는 대조적인 면을 갖고 있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8/21/simple-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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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Mobile
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 모두 사용하는 것은 누구일까? (제공: CNET)

• 어떻게, 언제, 왜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연구기관 Flurry Analytics가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 집이나 직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태블릿PC의 경우에도 비슷해 보입니다.
• 점점 더 많은 소비자와 직장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다른 시간대, 다른 이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연령, 성별, 앱이 이런 이유에 영향을 주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Flurry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연령은 30세, 태블릿PC 사용자의 평균연령은 34세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연령이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약 75%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34세 이하였고, 태블릿PC사용자의 66%가 25세 이상
이였습니다. 그리고 여성보다 남성의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 했고, 태블릿PC 사용자의 성비는 거의 같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둘 다 이용하는 사용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오후 7시부터는 이 두 기기 모두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스마트폰보다 태블릿PC 사용률이 더 크게 증가 했습니다.
• Flurry에 따르면, TV를 보는 대신 태블릿PC를 이용하는 비율이 스마트폰보다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적으로 미디어나 오락 분야에 태블릿PC를 더 많이 이용하는데, 태블릿PC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앱은 게임, 오락, 뉴스 등이며,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은 대화, SNS, 유틸리티, 건강, 생활에 관한 앱에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두 기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은 게임으로, 태블릿PC 사용시간의 67%,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39%가 게임을
하는데 쓰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http://news.cnet.com/8301-1023_3-57542081-93/the-smartphone-or-the-tablet-whos-using-all-these-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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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usiness· Social-Media
 Shpock은 주머니속의 벼룩시장이 되고 싶어 합니다. (제공: Techcrunch)

• 오스트리아의 스타트업 Finderly는 개인간에 상품을 팔 수 있으며, 광고 수익모델을
접목할 수 있는 Shpock (shop in your pocket)앱을 출시 했습니다.
• 판매자들은 간단하게 팔려는 상품의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기재한 후, 상품을 게재
하려는 카데고리 및 가격을 설정하면 됩니다.
• 그 후 구매자들은 위치와 카데고리를 이용하여 상품을 검색한 후, 판매자들과
흥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재미 있는 것은, Shpock은 거래(결제)를 처리하지 않으며
판매자와 구매자는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 현금을 전달 하거나 우편/송금 방식을
이용해야 하는 점입니다.
• 기존 마켓플레이스와 구별되는 몇 가지는 우선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해서 등록
해야지만 Shpock앱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인증 및 사기방지, 공유를 위해)
핀터레스트처럼 비주얼 측면이 뛰어나, Shpock을 마케팅에 이용하기 쉬우며 구매
및 판매과정을 즐겁게 한다는 차별 점이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에서 먼저 출시 되어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hpock은 현재 전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크로아티아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경쟁사로는 Rumgr, Yardsale 등이 있는데, 아직 수익모델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06/shpock/

 단 하나의 아이패드 앱을 이용해, 1,000여 개 온라인 상점에서 쇼핑 (제공: Techcrunch)

• 온라인쇼핑은 친구들과 함께 실제 여러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본질적인 행위에 대한 즐거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 이용자가‘MACYS’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하려
하는데, 노드스트롬’에서도 같은 상품이 있다면, 이용자는
새로운 탭을 열고 새롭게 조사 해야 합니다.
• 아이패드앱 Flit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상점이나 Shop을
취합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 Flit의 특허받은 기술은, DB에서 자동으로 이용자의 검색내용을
내보내, 다양한 쇼핑사이트를 보기 위해 여러 개의 브라우저 탭을
띄워야 하는 문제를 제거합니다.
• 한번에 다른 상점들의 같은 상품 3개를 나란히 보여 주는 기능은
상품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게 하거나 상품의 세부 사항을 알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 또한“Cute”라는 상품 찜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하고,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었거나 이용자가 선호상점에
접근 했을 때 알럿으로 이용자에게 알려주기도 하며 이용자는 앱안에서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Flit은 제휴 수수료를 취득합니다.)
• 기존의 Macy’s와 같은 기존의 상거래 싸이트뿐만 아니라 Gilt와 같은 반짝세일 싸이트도 Flit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techcrunch.com/2012/10/18/flit-lets-you-shop-across-1000-online-stores-from-a-single-ipad-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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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소유자, 쉽게 모바일 광고 잊어 (제공: CNET)

• IT세계에서 모바일광고가 수익이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맞지만, 이용자들이 모바일광고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지는 의문입니다.
• The Next Web이 영국의 모바일 광고회사 솔루션사 Azullo를 통해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에
의하면 최근 6개월간 그들의 모바일기기에서 본 광고를 기억하는 사람은 단지 21%에 불과 했습니다.
• 광고 디스플레이상에서 브랜드명, 상품이나 서비스를 상기하는 것을 53%가 하지 못했으며, 상기하는 47%
중 단지 14%만이 광고가 구매욕을 일으켰다고 답변 했습니다.
• 이런 문제의 원인 중 일부는 사람들이 모바일광고를 주의 깊게 보지 못하기
때문인데, 39% 응답자가 모바일광고가 기존광고를 너무 왜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too distorted" to discern)
• The Next Web의 관계자는 대다수의 모바일광고 포맷에 데스크탑의 기준이
적용 되었는데, 배너광고는 작은 공간에 맞추기 위해서 명확한 메시지 전달
기능을 잃어 버린 채 너무 억지로 밀어 넣어졌고, 그래픽을 이용한 광고는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종종 로딩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이러한 것들은
이용자들의 참여나 환영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35_3-57521081-94/smartphones-owners-easily-forget-mobile-ads/

 eBay 영국에서 인터넷 용역 서비스 Secretguru런칭 (제공: Techcrunch)

• 이베이는 더 넓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변화 중입니다. 이베이는
영국에서 Secretguru라 불리는 심부름센터(concierge-style)와
유사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 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사업 멘토링부터 미용, 요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시간을
살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이베이를 TaskRabbit, Zaarly, Care.co과 같은 용역 인터넷
공동구매 영역으로 진출시킨 것이며, 이베이 브랜드가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준 신호입니다. (이베이는 그 동안 단지 잘 알려진
온라인 상품판매 마켓플레이스 였지만, Secretguru를 통해 사람 고용
영역까지 확장된 것 입니다.)
• 전문가(Guru)들은 템플릿 형태의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페이지를 갖고, 자신들이 무엇을 잘할 수 있고, 특정
영역에서 왜 최고인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를 통해서 고용 측면의 상세한 내용과 이용요금,
계약사항 등을 문의 할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점입니다.
• 이베이는 Secretguru를 영국에서만 베타서비스 중인데,
한 이용자가 영국에서 이베이를 통해 피아노를
산다면, 피아노 배달원까지 같이 고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02/ebay-is-now-selling-live-services-launches-secretguru-as-a-beta-pilot-in-th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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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끄는 레스토랑의 Instagram 메뉴 (제공: CNET)

• 뉴욕 시에 있는 Comodo 레스토랑은 황새치 샐러드, 구운 오리가슴살 그리고 포블라노
파스타를 수북하게 그릇에 담아 찍은 사진을 Instagram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odo는 Instagram회원의 음식 촬영을 허용한다고 결정 한 것입니다.
• Comodo의 Instagram 메뉴는 코모도메뉴 해쉬태그(#comodomenu)를 이용해 모여진
것인데. 현재 55명의 인스타그램 회원들이 다양한 조명 아래에서 찍은 Comodo 음식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렇게 제공된 사진은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Comodo는 손님들이 그들의 Instagram 친구 추천 또는 Instagram의 멋진 음식사진을
통해 자신들의 메뉴를 결정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것을 인의적으로 활용하는 몇몇 레스토랑도 있지만, 대부분의 Instagram 사진 속 음식은
상당히 맛있어 보입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7938_105-57533587-1/restaurant-launches-eye-catching-instagram-menu//

 모바일에서 소매유통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을 수 있어 (제공: CNET)

• 모바일폰에서 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 지난 일요일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소매(Retail)와 IT를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은 핵심 이슈 였는데,
여기서 중요한 메시지는 채널들이 하나로 합쳐짐에 따라 멀티채널 소매유통 트렌드가 없어진다는 것과
모바일은 소매사업자들에게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2016년 미래에 모바일 커머스를 통한 수익은 소매
전체에서 2%이하가 될 수 있는데, 이유는 키오스크,
오프라인 상점, 스마트 선반, 웹사이트, QR코드 등이
쇼핑과정에 함께 어울려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상점을 찾는 데에 더 이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이나 애플, 페이팔은 모바일폰이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길 희망 하지만, 어쩌면 모바일폰은 어쩌면 처음부터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가트너가 설문을 통해 찾아낸 그 외 다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62%의 소비자는 그들의 모바일폰을 통해 어떤 금융거래도 수행 하지 않았음
- 이용자들의 그들이 원하는 행동 중에서 결제를 큰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있음
- 79%는 여러 채널을 이용한 후 결국 상점에서 직접 구매하길 원함
• 모바일쇼핑에 대해 관심 부족은 보안 우려와 개인화(personality)기능의 부족을 꼽을 수 있는데, 상점들은
모바일기기를 가장 중요한 쇼핑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매업을 운영한다면 POS앱 및 고객 이용안내 그리고 재고상황을 알려주는 등의 기능에 중점을 둔
모바일앱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zdnet.com/mobile-retailing-a-non-factor-700000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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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락커, 미국 문구용품 판매 체인 Staples에서 이용 가능 (제공: CNET)

• 미국의 대표적인 문구용품 판매점 Staples은 미국 전역의 지점에
아마존 락커를 설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아마존은 세븐
일레븐과 계약을 맺고, 락커를 세븐 일레븐 지점에 배치 했었습니다.
• 작년에 출시된 아마존 락커는 상품배송 및 픽업서비스로서 (베스트
바이와 월마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유사) 이용자들은 아마존
닷컴에서 상품 구매 후 지정된 픽업장소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추가 수수료는 없으며, 10파운드 미만의 소형 물건만
해당하며, 3일내 수령 조건 있음)
• 이용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지점에 들러 아마존에서 송신한
바코드와 사전에 등록한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락커를 열고
물건을 수령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러니컬 하게도 아마존은 Staples에서 파는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취급하는데, 왜 Staples이 아마존과 제휴를
했는지를 생각해 보면, 첫째 아마존이 락커를 Staples지점에
배치하는 것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이고, 그 다음으로는
Staples은 아마존 고객이 락커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더 많이
Staples을 방문해 Staples의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23_3-57545813-93/amazon-lockers-on-their-way-to-staples-stores-report/

 소매사업자들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영수증에서 비용절감 기회 발견 (출처: USA TODAY)

•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많은 상점과 은행들이 쇼핑객들에게 프린트된
영수증을 전달하는 대신 이메일을 통해 영수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전자적인 영수증은 종이를 이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이점과
더불어, 모두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상점들이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 인디아나 대학 소매분야의 한교수는 이것은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이며,
애플이 2005년에 시작한 것을 다른 많은 사업자들이 흉내 내어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올해 Macy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영수증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기
시작 했으며, 웰스파고는 2010년에 그들의 ATM기기에서 종이 없는
영수증을 제공한바 있습니다.
• 시티은행은 올해 9월에 ATM기기에서 종이 없는 영수증을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Nordstrom, Best Buy, Whole Foods, Kmart, Sears, Gap
등의 회사가 전자 영수증을 옵션으로 제공 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12/11/03/retailers-e-mail-digital-paperless-receipts/167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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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거대한 E-Commerce의 물결은 수직통합(Vertically Integrated) 커머스 (제공: Techcrunch)

필자는 지난 10여 년간 35개 이상의 인터넷, 모바일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던 Version one venture의
Boris Wertz입니다.최근 수년간 E-Commerce에서 많은 혁신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E-Commerce플레이
어들인 소셜커머스(데일리딜)와 반짝세일(flash-sale)은 기존 아마존과 eBay가 장악하고 있던 세계에 수직
변화라는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켰고 이들은 2012년에 몇 십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웹에서만 이용 되었던 브랜드는 수직적으로 소매 밸류체인에 제조, 브랜딩, 유통을 포함해 통합되고 있는데
공급체인으로부터의 상점이 없어지고, 상품을 공장에서부터 직접 이용자에게 전달하는데, 이런 변화는 저가
제품에서 고급제품(안경, 셔츠 등)으로 점차 변화 하고 있습니다.
여기 왜 수직통합형 커머스가 왜 매력적인 소매 모델인지 3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유일한(Unique) 상품 라인은 Amazon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소형상점이라도 아마존과 가격경쟁을 하기는
어려운데, 수직통합형 상점들은 직접 아마존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의 유일한 상품은 구글 검색을 통해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E-Commerc 자이언트 속에서도 번창
할 수 있습니다.
2. 유일한 상품은 유일한 브랜드에서 태어납니다.
온라인 니치(Niche)상점의 핵심 이점은 고객의 로열티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쉽게 인지 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점들이 이미 이런 이점을 이용한바 있으며,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소셜공유가 온라인 상점들이 이런 이점을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3. 거품의 감소 = 더 낳은 가격과 높은 수익
소매업계의 전통적인 가치사슬(value chain)은 소매와 도매 간의 채널운영과 관련한
비용절감에 달려 있는데,수직 통합형 사업자들은 전체 공급 망을 콘트롤해서 비용을
크게 절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최종 소비자들도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
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패션싸이트 J.Hilburn의 창업자는 Businessweek지와의 인터뷰에서 공장에서 바
로 상점으로 전달하는 공급 망을 통해, 공장에서 남자 셔츠를 $57에 전달받아, 소비자에게는 $125에 판다고
말했습니다.(Neiman Marcus는 같은 옷감을 사용하지만 판매가는 $325~$435임)
수직통합형 상점들이 직면한 도전
수직통합형 회사는 시작하거나 측정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스타업들에게는 그들의 타깃고객과 연결
된 경험자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 공급 망을 구축 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상점들
은 최소한의 아이템을 생산자로부터 계속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위험도 있을 수 있고, 수직통합 커머스
는 단지 큰 규모에서만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자금압박의 문제도 큰 편입니다. 수직통합형 상점들은
생산을 담당할 파트너와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 해야 합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9/29/the-next-big-e-commerce-wave-vertically-integrated-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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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의 온라인사업 진출을 도와주는 스타트업 Glogou (제공: Techcrunch)

• Glogou는 미국 사업체들이 중국시장의 진출을 도와주는
스타트업입니다. 중국 내에서 상품을 팔거나 서비스를
하려는 미국의 사업체들의 어려움 중 하나는 바로 언어
장벽인데 중국 최대 검색엔진 Baidu광고 관리 시스템은
단지 중국어로만 이용 가능 했습니다.
• Glogou가 최근 런칭한 서비스는 사업체들이 영어로
Baidu 광고 캠페인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로서, 단지 언어 장벽만을 해결 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광고 종류나 타켓팅에 필요한 키워드 등, 마케팅과
관련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 Glogou의, Web억세스와 Visibility 평가 기능을 하는 WAVE라 불리는
서비스는 중국 내에서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기술적 문제를 도와주는데,
중국 내에서 이용된 웹사이트의 접근 속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중국의
검색엔진에서 웹사이트의 페이지가 얼마나 많이 인덱스 되었는지, 중국
소셜네트워크에서 얼마나 많이 관련 사업 및 웹사이트를 거론 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Glogou 서비스의 주요 고객으로 Intel, IBM, 일리노이 대학 등이 있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06/glogou/

 E커머스 스타트업 ShopLocket, 상점이 실물과 디지털 상품을 한번에 팔 수 있게 해 (제공: Techcruch)

• 쉽게 온라인에서 상품을 팔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하는 ShopLocket은 상점들이
디지털 상품과 실물상품을 묶어서 팔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런칭 했습니다.
• ShopLocket을 이용하면 누구나 빠르게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상품의 간략한 정보와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플랫폼에서 가상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제공하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의 링크가 포함된 이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원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거래 건당 2.5%)
• 이제는 음악파일, 이북 등의 디지털상품도 플랫폼에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어 구매자들은 실물상품과 디지털 상품을 한꺼번에 묶어서
살 수 있고, 상점은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디지털앨범과 티셔츠를 같이 팔 수
있고, 작가는 실물 서적과 전체 서적의 부분을 담은 디지털 버전의
서적을 함께 판매해, 구매자들이 실물 서적이 배송되기 전에 일부를
읽도록 하게 할 수 있습니다.
• ShopLocket은 토론토의 기반을 둔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Extreme Startups을 통해 올해 초 탄생 했으며, 현재 $1백만을 투자 받았습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06/shoplocket-physical-digital-bun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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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는 소파와 침대에서 게임 및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많이 이용돼 (제공 : TechCrunch)

• 구글은 최근 태블릿PC 소유자들이 그들의 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와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33명의 태블릿PC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본 조사에서
몇 가지 놀라운 점이 있었는데, 많은 태블릿PC 소유자들이 그들의 침대나 소파
그리고 요리 중에 아이패드나 넥서스7을 사용했습니다.
• TV를 볼 때 태블릿PC를 가장 많이 함께 이용(60%)했으며, 그 다음은
식사나 술자리(40%), 세 번째는 요리 할 때(27%) 태블릿PC를 많이 이용
했습니다. 조사 참가자들은 TV시청 시, 태블릿PC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 TV이용 경험을 증대 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TV를 시청
하면서 TV프로그램과 관련이 없는 이메일 확인 등이 행위를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쇼핑: 태블릿PC에서 조사, 구매는 데스크탑PC에서
본 조사의 연구원은 많은 수가 그들의 모바일기기에서 검색한 후(58%), 실제 구매는 랩탑이나 PC에서
했으며, 다른 행위에 비해 쇼핑 관련 행위가 다른 기기로 이동(30%)되거나 실제 오프라인 세계(17%)로 이동
되는 경우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쇼핑사이트 회원가입 여부나 금융정보 입력에 대한 불편함을 이유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든 이용자의
기기에서 유연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기기에서 시작된 행위는 쉽고 편리하게 또 다
른 것(기기 등)에서도 연속되어져야 합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22/google-research-shows-tablets-are-for-games-and-email-mostly-used-on-couch-in-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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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p의 올해 3분기 매출, 63%성장한 3,300백만 달러 (출처:Techcrunch)

• 미국 최대 생활정보 검색 사이트 Yelp는 올해 3분기에 $3,640만 달러의 순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 63% 성장한 수치입니다. Yelp에서의 총 리뷰수는 49%증가하여 3천3백만 회로,
제휴하고 있는 지역 상점 수는 82% 증가한 35,500개로 집계 되었습니다.
• 일부 분석가들은 Yelp의 4분기 수익이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지만 Zynga, Groupon ,
Facebook과 같이 작년에 상장된 다른 많은 웹기반 기업과 비교해, Yelp는 올해 초 상장기업이 된 후에도
약 $15억 달러라는 시가 총액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 Yelp는 현재 국제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는데, 최근 유럽의 경쟁 업체인 Qype를 5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헬싱키와 싱가폴(Yelp의 첫 아시아 진출)에서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 그리고 구글,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Yelp도 이용자들이 모바일로 이동할 것을 감지 하고 있어, Yelp의
모바일앱이 월 800만회 다운로드가 되는 등, 모바일에서의 사업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단기 수익을 해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는데, 현재 검색의 절반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Yelp는 최근 애플과도 계약을 체결해 Yelp의 콘텐츠가 지도에 노출
되도록 하고, 콘텐츠 링크가 바로 Yelp앱과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출처:http://techcrunch.com/2012/11/01/yelp-ea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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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 3D 가상탈의실을 제공하는 Metail, Warehouse, Shop Direct와 파트너쉽 체결 (제공: Techcrunch)

• 온라인을 통해 옷을 구매할 때, 구매 전에 옷을 먼저 입어 볼 수 없다는 문제를 해결
하려는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옷 구매 전에 정확히 맞는지 확인 할 수 없는 것은
구매자들도 불편하지만, 낮은 구매율과 높은 환불문제(70%) 로 인해 상점들도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 아직까지는 이것을 전부 해결한 스타트업은 없지만 영국의 스타트업 Metail은
Warehouse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가상 탈의실(Virtual fitting)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 3D영상기술 기반의 가상탈의실은 하는데, 이용자들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해서 가상의
분신을 생성한 후, 구매의향이 있는 의류를 가상의 분신에 입혀 볼 수 있습니다.
• Metail의 관계자는 한장의 사진과 간단한 정보만으로 3D기반 가상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은 자사의 서비스가 유일하다고 말했으며, 경쟁사들은 로봇마네킹, 웹측정 툴,
인형(dress-up dolls)등을 이용하지만 아직 어떤 경쟁사도 쇼핑객을 가상의 환경에서
완벽하게 재창조하여, 의류사이즈를 원하는 대로 바꾸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없다고 주장 했습니다.
• 가상탈의실에서 이용되는 의류는 사진가를 통해 촬영된 사진을 디지털화하여 제공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실제 오프라인 상점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Metail의 수익구조는 쇼핑객들이 가상탈의실 이용 한 후에, 옷을 구매하면, 수수료를 얻는 구조입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05/metail-the-virtual-fitting-room-startup/

 빌게이츠 단일플랫폼이 Windows의 미래라고 생각해 (제공: ZDNET)

• Steve Clayton의 “Next at Microsoft”라는 인터뷰에서 Windows8에 대한 빌게이츠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었는데, 빌 게이츠는 오랫동안“Windows는 정말 단일플랫폼화 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뜻은 가까운 미래에 데스크탑, 모바일폰, 태블릿에서 같은 운영체제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실 개인사용자나 기업사용자에게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단일 플랫폼은 이용자의 모든 문서작업, 응용프로그램, 게임, 브라우져 기록, 모든 지식이 이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똑같이 공유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용자는 여러 다른 설정사항을 기억할 필요 없이, 모든 기기
에서 동작하는 단 하나의 personality를 갖는 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 빌은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은 피했지만 아래의 내용은 빌의 인터뷰에
대한 필자의 추측입니다.
- MS는 모든OS들을 하나의 OS로 모아, 모든 기기에서 사용되게 하려 한다.
- 키넥트와 같은 제스처 기능을 OS에 포함할 것이다.
- 물리적인 키보드나 스크린상의 키보드는 사용되지 않고, 제스처와 음성이 키보드를 대신 할 수 있다.
- 앱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OS에 포함 될 수 있고, 앱 스토어가 일반 소프트웨어를 대체 한다
- 제스처, 음성, 터치 같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가 미래에 많이 사용될 것이다.
• 누가 가장 먼저 이런 기술을 우리에게 선보일지, 누가 가장 훌륭하게 선보일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인데. 확실한 것은 Apple이 이러한 모든 혁신을 선보일 때까지 Microsoft가 가만히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고, 이런 혁신은 2년 내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zdnet.com/the-future-of-windows-is-a-single-platform-according-to-bill-gates-70000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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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Ebay의 빅데이터 활용 방법 (제공: ZDNET)

• 온라인 경매사이트 Ebay는 빅데이터를 사이트의 성능을 측정하거나 사기를 탐지하는 일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Ebay가 수집한 거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싸이트
에서 더 많은 상품을 구매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1억 8천만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활동하고, 3억 5천 개가 넘는 상품이
판매 중이며, 하루 2억 5천 번 이상의 질의가 이뤄지는 Ebay 사이트에서는
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 시드니에서 열린 빅데이터 정상회의에서 Ebay 부사장 휴 윌리엄스는 Ebay가
하둡클러스터와 테라데이터 시스템에 10페타바이트 가량의 미 가공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Ebay는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모든 상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구매 가능성을 높이는데 빅데이터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한가지 방법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동패턴을 판독하고, 응용하여 검색엔진 결과를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 윌리엄스는 수년 전에 Ebay의 검색엔진을 사용했을 때에는 검색어와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만 검색되고,
이용자 성향과 관련한 깊이 있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좀더 직관적인 검색엔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는데, 예를 들어 Ebay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한 소비자가 Pilzlampe라는 독일제 램프를 사려
하는 것을 알고 있어, 소비자가 Ebay 검색 창에 Pilzlampe라고 입력 했을때, Ebay 시스템은 질의 어를
수정하여 이용자와 관련이 있으면서도 풍부한 검색 결과를 내보 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검색엔진에
사용되는 단어만으로도 Ebay는 더 높은 판매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현재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용자에게 정말 유용한 서비스제공이나 검색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Ebay도
아직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출처: http://www.zdnet.com/au/how-ebay-uses-big-data-to-make-you-buy-more-700000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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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weekly Trend Report Vol.
Monthly Trend Report 11월 1
온라인 쇼핑몰의 시작
PREMIUM PG KG INI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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